요즘 프라하를 돌아다니면서 드는 생각 by 석영작가


요즘 프라하를 돌아다니면서 드는 생각 by 석영작가

블로그 리뉴얼, 갈길이 멀군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팬데믹 전과 후의 프라하는 분명히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식당들이 문을 닫는 경우도 많고, 유명했었지만 주방의 쉐프가 바뀌면서 맛이 없는 가게가 된 안타까운 경우 등 여러모로 새로이 파악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사실.. 이미 과거에 포스팅을 새롭게 리뉴얼만 하면 되는 별로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원래 예상했던 것과 변화한게 많아서 망한 포스팅들도 등장을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글을 쓰고 있는 토요일, 한국 시간으로는 일요일에 업로드될 글이고.. 사람들 페이지뷰가 떨어지는 날이라.. 잡담이나 해봅니다. 플라잉 타이거.. 과거에는 여기서 플라스틱으로 된 샴페인 잔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없어요. 이 얘기를 왜 하냐하면.. 체코에는 다양하고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스파클링 와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스파클링 와인을 멋진 공원에 앉아서 즐겨보시라.. 라는 글을 작성하려고 생각을 했고, 그 샴...


#프라하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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