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신림동 조용히 책읽기 좋은 프롬카페 / 자취생들을 위한 김치볶음밥 맛집 손칼국수 잘하는 집 방문 후기


[신림역] 신림동 조용히 책읽기 좋은 프롬카페 / 자취생들을 위한 김치볶음밥 맛집 손칼국수 잘하는 집 방문 후기

어느 일요일 오후(?) 한시까지 늘어지게 자고 점심으로 마라영웅에서 마라탕이랑 토달볶을 시켜먹은 날이었다. 원래는 이불빨래를 하고 하루종일 집에 있을참이었지만 ㅋ;; 그럴수없지.. 아까운시간.... 짐을 챙겨서 나왔다. 언니랑 들른곳은 신림동 프롬카페였다. 조용하게 공부하기 좋은 곳이라고 하였음 언니는 일을하고 나는 책을 들고갔다. 조명이 높게 달려있던곳 언니 말대로 북적이지 않고 조용했다. 동네 주민만 가는 맛집같은 넉김이었다. 열심히 컴터로 일하는 언니 옆에서 루이제 린저의 삶의 한 가운데서 라는 책을 읽었다. 일요일 오후에 신림역 부근처럼 사람이 북적이지 않는 카페라니... 정말 좋았다. 책도 술술읽히고 굳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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