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점심 배달해 먹는 재미, 샐러바웃 맛있어~


직장에서 점심 배달해 먹는 재미, 샐러바웃 맛있어~

워킹맘의 흔한 점심 드디어 기다리던 목요일입니다. 왜 기다리냐고요? 바로바로 점심을 배달해서 먹을 수 있거든요!! 월, 화, 수요일은 도시락 배송으로 해결하고, 목, 금요일엔 먹고 싶은 메뉴로 골라서 주문 배달해서 먹고 있습니다. 요즘 봄기운이 스멀스멀 다가오고 있죠? 어떻게 매번 겨울 끝자락에서는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지 참 그러네요. 이제 곧 얇아지는 옷차림에 드러날 몸뚱이 어떡하냐고욤... 아직 지난 겨우내 얼었던 몸이 덜 풀린 상태라 운동은 못하겠고요... 먹는 것부터 바꿔 보려고 합니다. 같이 먹는 직원들 열심히 꼬셨어요~ 오늘은 샐러바웃입니다! 샐러바웃 주문한 메뉴 : 스테이크 샐러드 / 우목심 샐러드 / 리코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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