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오래사는 생물들


쓸데없이 오래사는 생물들

쓸데없이 오래사는 생물들에 대해 알아보자 10. 해삼 바닷속의 별미, 취향 타지만 어쨌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해삼. 해삼은 자기 몸 크기를 마음대로 줄일 수 있다.. 사실 해삼은 여름잠을 자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수온이 20도가 좀 넘어가면 스스로 몸 크기를 줄이고 신진대사를 낮춰서 여름잠을 자는 것이다. 또한 해삼은 자르면 둘로 재생한다. 마치 플라나리아와 같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볼 수 있지 특이한 점은 해삼의 재생능력이 비이상적이라는 것인데 이녀석들은 내장을 빼내고 물속에 집어넣으면 내장이 재생될 정도로 신기한 생물이다. 그리고 해삼은 딱히 수명이 없다. 수명을 측정할 방법도 없을뿐더러 수명이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고... 그냥 놔두면 거의 영원히 산다고 한다 9. 올름 이 녀석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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