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살해한 11살 아들.


아버지 살해한 11살 아들.

11살 소년이 자신의 친아버지를 살해 한 뉴스 보셨나요? 저번에 학대당한 11살 소녀와 동갑인데.. 이 소년은 아버지를 살해 했다는데..참 놀라고 충격 이었어요. 평소 아버지는 소년의 어머니를 폭언 폭행하며 괴롭혀 왔습니다. 사건 당일 소년의어머니는 아이와외출후 집으로돌아왔는데 남편이 30분넘게 구타를 했다네요 보다못한 소년이 참지못해 순간 어머니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칼을 부엌에서 가져와 찌른거라 합니다. 정말로 어머니도 소년도 너무 불쌍해요 이 소년은 평소 이웃들에게 '내가 말리지 않으면 엄마는 죽는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가정 폭력에 시달렸대요. 아버지는 평소 가전제품도 남아나지 않을정도로 부셧다고..이웃들은 말했어요. 소년의 어머니는 본인이 맞아야 구타가 끝난다고 빨리끝나기위해서라도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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