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세모녀 비극사건 관련 의견


경기도 수원 세모녀 비극사건 관련 의견

경기도 수원 세모녀 비극사건 관련 의견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세모녀가 한 다세대 주택에서 생활고에 못이겨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에서 수원은 가장 큰 도시로 특례시까지 지정된 도시인데 이곳에서도 생활고를 겪고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복지 서비스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관련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상 등진 수원 세 모녀 모두 투병중…생활고 누구도 몰랐다(종합) | 연합뉴스 (수원·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권준우 김솔 기자 = 경기 수원시의 다세대주택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은 세 모녀는 암과 난치병 등... m.yna.co.kr 60대 A씨는 암을 앓고 있었고, 자녀들도 희귀병등 앓고 있었다고 합니다. 지자체에 방문해서도 따른 조언을 얻지 못했다고 하네요... 2022년에도 경기도 내에 전입신고를 하지않고, 생활이 어려워서 지내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아파트에 살면서 주위 이웃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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