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인승 버스 한 대로 이루어낸 성공 신화


45인승 버스 한 대로 이루어낸 성공 신화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전국 전세버스가 휴업에 돌입했다. 지난 8월엔 15,428건이나 된다는 사실! 현재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런 어려운 사회경제 분위기에서도 운수업계에서 단연 돋보이는 기업이 있다. 45인승 버스 한 대로 시작해 180대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대박 성공신화를 이루어낸 정원투어. 정원투어는 전세버스 전문기업으로 최신형, 최고급리무진 28석, 40석, 45석, 35석, 25석 다양한 차량을 보유 운영하며 동종업계의 오랜 경력과 직원들의 노하우로 가족과 같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관광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했던 이수한 대표는 지난 2009년, 경영악화로 밀린 급여대신 받은 45인승 버스 한 대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13년 법인 설립 인가를 받게 됐고 회사 규모도 보유 차량도 차츰 늘려나가 지금은 대기업, 공공기관 등을 주 고객사로 전세 및 여행 운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보다 미래를 대비한 경영방식을 고수한다는 이수한 대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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