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병원환경?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코로나 계약직 병원 간호사로 살아남기.


비정상적인 병원환경? 대학병원 간호사에서 코로나 계약직 병원 간호사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Jason 입니다. 오늘은 제가 코로나병원에서 계약직으로 일했던 경험을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다소 비판적일 수 있으니 그런 내용이 보기 싫으신 분들은 주의 부탁드립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을 퇴사하다. 때는 2022년 10월경 임상경력 2년 채우고 1개월 넘는 시간동안 일을 하고 다사다난 했던 서울대병원을 뒀던 시기. 한참 코로나가 우리나라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고 거리두기를 한참하던 시기였다. 중수본에서 파견 간호사를 엄청 뽑고 각종 위험수당에 생활비 까지 지원해주며 간호사를 뽑았었다. 특히, 중환자 인력이 부족했었는데 그때는 이력서만 넣어도 뽑아줄 정도로 간호사를 모셔갔었다. 서울대병원에서도 코로나 중환자실에서 일했었고 이왕 미국간호사도 준비할 겸 의미있는 일을 해보자! 하며 호기롭게 퇴사했다. 그래 이건 나에게 기회가 틀림없어..! 그 이후 펼쳐진 나의 고난들을 생각하지도 못한채... 그 당시 파견간호사 신청 받았던 hira 홈페이지.. 현재도 파견간호사를 간간히 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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