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을 논, 푸른하늘 그리고 개복숭아....

활기찬 월요일 입니다.참고로 오늘의 포스팅은 지난 토요일에 찍어둔 사진임을 밝힙니다.이제 100일 미션도 10여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지난번에 일상쓰기로 100일 미션에 도전했는데술때문에 30여일 하고 미션을 실패했습니다.이번 하늘사진찍기 미션은 술보다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몇번의 고비가 있었습니다.하지만 꼭 성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멈추지 안아지금까지 왔습니다.하지만 막바지가 더 긴장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거의 다와서 한번이라도 빠지면 미션실패라는 중압감때문일까요??어떻게 해서든 이번 100일 미션을 꼭 성공하겠습니다. 산속에 있는 계단식 논입니다.일명 다랭이논이라고 하지요~하지만 이곳은 몇단계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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