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하늘과 풍경들....

오늘... 퇴원할줄 알았는데... 아직... 검사결과가 나오질않아다며 내일... 퇴원하랍니다... 에효~~~~~~ 건강해야지.... 몸과마음이 고생입니다. 오늘이 100일미션 1일남았는데... 지금 이 포스팅도 제가쓰는게 아니라 옆에있는분이 제가 불러주는데로 쓰고있습니다. 이넘의 링거.. 빼버리고 싶네요.. 사진은....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내일은 꼭 퇴원해서 양손을 자유롭게해 이웃님들께 방문드리겠습니다.. 주사..... 넘오래맞았더니.. 이제는 싫으네요.... 이꽃은 부레옥잠 꽃입니다.. 이사진은 예전에 퇴근할때 하늘이 이상해서 찍어두었던 사진입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바다로가고 싶어지네요.. 내일 퇴원해 정리하는데로 이웃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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