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을 향해가는 들녁..


푸르름을 향해가는 들녁..

안녕하세요~?? 이웃남들께 오늘도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직 몸이 회복이 되지 않은 관계로 이웃님들께 방문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오늘이 100일미션 마지막 포스팅인데.. 이렇게 간단한 포스팅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제가 입원하기전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모내기가 시작된 들녘입니다.. 한달만 있으면 푸른 들녘으로 변하겠지요... 이앙기 입니다. 모를 심는 기계지요.. 지난번 포스팅에서도 소개해드렸던 일제시대 쌀수탈을 위해 지어진 창고입니다.. 오늘로 저는 100일 미션이 끝납니다. 마무리가 좋지않은거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갑자기 지병으로인해 입원하고... 포스팅도 그렇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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