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해운대


어느날, 갑자기, 해운대

밸런스 게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짬뽕 vs 짜장, 여름 vs 겨울 ..... 이렇게 둘 중 하나 고르는 것이요. 혹시 여러분들은 바다와 산 중 어디를 더 좋아하시나요? 저는 둘다 좋긴 한데, 바다를 더 좋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서핑을 배우고 싶었던지라, 재작년에는 여름 끝자락 8월 한달쯤 제주에서 한달살이를 하면서 서핑을 배우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작년에 코로나로 예정된 일정이 연기되면서 불현듯 "가자!! 부산으로~~"가 머릿속에 전광석화처럼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짐싸들고 부산으로 고고씽~~~ 부산하면 역시 해운대겠죠. 부산은 오래전에 여러 차례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는 곳이고, 해마다 10월이 되면 부산영화제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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