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여러분들은 지금 어디에 계신지요? 오늘 지역에 따라 눈이 오기도 하고 비가 오기도 하는데, 저는 안성을 지나는데 사진처럼 눈이 왔네요 왜인지 눈은 언제나 이렇게 반가운건지요!! 오래전 4월초에 눈이 온 기억도 있습니다만, 꽃샘추위라하는게 항상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걸 시샘할진대,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봄이 오는걸 막을 순 없는 거니까요. 봄맞이 대청소도 하시겠지만, 봄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도 조심하시구요. 벌써 3월 19일 곧 4월이 코앞에~~ 일주일 열심히 달리셨을테니 주말동안은 푹 쉬시며 재정비하시길~~ 그래야 또 잘 달릴수 있을테니까요 따뜻한 차 한잔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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