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어 에그스쿨 k런칭 우리 둘째 아이가 5살에 처음 영어노출을 시작했고 6세 유아영어로는 1년 이상이 되어서 업그레이드를 해주기 위해서 고민하고 있었어요. 근데 마침 에그스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냉큼 신청을 했어요. 에그스쿨 체험을 신청하면 스토리북 한 권을 집으로 보내줘요. 이 스토리북 한 권으로는 총 3가지의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저는 Uh-oh! I Need a Napkin! 제목의 스토리북을 받았어요. 아이에게 책표지를 보여주고 피자, 케이크, 주스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어떤 상황일 것 같아?라고 했더니 대번에 "휴지를 가져가려고 해!" 라고 하더라고요. ^^ 아직 제목의 영어 표현을 알지 못하지만 딱! 그림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느낌이 오도록 잘 표현 한듯해요. 책만 엄마와 함께 재밌게 읽어도 되지만 에그스쿨은 책 내용과 관련하여 총 3가지 수업을 제공하고 있어요. 영상 순서는 Episode → Song&Dance → Storyt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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