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토분으로 분갈이하기 초보식집사

독일토분으로 분갈이 초보식집사 최근에 식물을 새로 들였어요. 키우기 쉽다고 하는 디시디아를 과습으로 보내고 이번에는 더 키우기 쉽다는 스킨답서스, 연필선인장,아이비를 구입했어요. 아이비는 행잉으로 걸어뒀고 남은 아이들은 플라스틱화분에 너무 부실하게 심겨져 있어서 토분으로 분갈이 해줬어요. 독일토분 아무래도 식물은 흙에서 자라기 때문에 흙으로 만들어진 토분에서 키우면 훨씬 건강하게 잘 자란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줏어듣고 토분을 구입했지요. ㅎ 또 토분중에서도 독일토분이 좋다고 해서 명품으로 한번 키워보려고 독일토분으로 구입했어요. ㅎㅎㅎ 역시 화분은 흙색이여야 해요. ㅋㅋ 초록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흙빛!! 저는 9센치 짜리로 구입했어요. 집이 비좁아서 큰화분을 들일수가 없어요 ㅜㅜ 작아서 그런지 가벼워서 좋네요.^^ 요 아이들을 분갈이 해줄꺼에요. 디시디아는 죽어가는 화분에서 그나마 살려보겠다고 몇가닥 남은 것 뽑아서 물에 담가놨어요. ㅎ 괜...찮겠죠?!! ㅋㅋㅋ 스킨답서스 분갈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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