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텀블러백 사러갔는데


다이소 텀블러백 사러갔는데

다이소 텀블러백 날씨가 더워져서 잠깐 외출할 때에도 꼭 물병을 챙겨 다니게 돼요. 특히 초등학생 딸아이도 놀이터 나갈 때 항상 물을 챙겨나가서 텀블러백에 넣어 다니면 편할듯해서 다이소 텀블러백 사려고 다녀왔어요. 다이소 텀블러백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밀키 페코 텀블러백이였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핑크색, 보라색 컬러 취향이라 딱이다 싶어서 사려고 했는데요. 크로스끈이 없어서 불편할듯해서 안 샀어요. 손에 뭐 들고 다니는 거 싫어하는 딸아이거든요. ㅎ 다이소 텀블러백 좀 더 둘러보니 다이소 텀블러백이 한 군데에 잔뜩 걸려있었어요. 크로스어깨끈이 있는 텀블러백이 딱! 있더라고요. 휴대하기 좋을 것 같았는데 이건 300ml 내외의 물병을 가지고 다니는 아이에게는 너무 크더라고요. 900ml 내외 사이즈를 가지고 다닐때에는 크로스끈이 있어서 괜찮을듯해요. 이건 컵홀더인데 그냥 귀여워서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 뭔가 양말스러운 다이소텀블러백 역시나 크로스 끈이 길지 않아서 사지...


#텀블럭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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