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씨 아틱 내돈내산 리뷰!️ (사이즈 실착 포함)

안녕하세요, 프텤입니다! 오늘은 이번 겨울 처음으로 구매한 패딩인 텐씨 아틱 리뷰를 해보고자 블로그를 열었습니다. 사실 이월상품으로 산 폴로 랄프로렌 히말라야 제품도 리뷰를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미루고 지금 만족도가 하늘을 치솟는 아틱부터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크림에서 구매했습니다. (국내 비이커 매장보다 절반가량 저렴합니다.) 크림 박스만큼 행복을 주는 박스가 없죠? 허겁지겁 박스를 뜯으니 비닐포장이라는 난관이 하나 더 있더군요.. 크림은 쉽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눈에 보이는 수트케이스. 크림에서 구매해서 제품 택 위에 한글 설명 택이 따로 붙여져 있습니다. 수트케이스까지 물리치고 드디어 만난 아틱.. 여러가지 색상이 있고 저는 구매하기 전 비이커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각 제품을 시착해봤는데 제 눈에는 블랙이 가장 깔끔하여 블랙을 구매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텐씨는 스톤아일랜드와 CP컴퍼니 디자이너 수장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재질이나 디테일에 굉장히 재밌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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