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사] 명과 후금의 영원성 전투 - 자만 VS 대비


[전쟁사] 명과 후금의 영원성 전투 - 자만 VS 대비

1626년, 후금의 누르하치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명나라의 본토를 점령하기 위해 그 최종 관문인 산해관으로 진격한다.그리고 그 앞에 위치한 영원성은 본격적인 명나라 공략을 앞둔 몸풀기로 그냥 슥 지나가려고 한다.그렇다.원래 계획은 이런 것이었다.영원성은 산해관의 앞에 위치한 조그마한 성이다. 북방에서 중국 본토로 들어가는 초입이라고 보면 된다.이 초입을 지나면 아우토반이 산해관까지 이어지며,이 산해관은 일종의 중국 본토로의 마지막 톨게이트 같은 거다. 여기를 지나면 북경이다.영원성과 산해관 사이의 거리는 약 100km 정도이다.꽤 긴 거리지만, 모 대륙의 스케일로 비교해보면 서울에서 춘천 정도일까나..이걸 종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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