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걸 다 하는 남자, 별다남입니다.오늘은 서해로 바람 쐬러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무려 제부도^^(사실 별로 멀지 않아요. 1시간 조금 더 걸려서)애들 어릴 때는 제부도에 자주 와서 조개 캐는 체험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오늘은 아내와 둘이만 왔어요.평일이기도 하지만,애들은 이제 커서 잘 안 따라다니려고 하죠.이걸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 할지^^(좋게 생각하고 있어요)평소에도 제부도는 그리 멀지 않아서 가끔 기분전환하러 오기도 하는데요. 근처에 전곡항이라는 멋진 곳이 있어서 요트 체험하러 오기도 좋구요정말 근사한 곳이에요. (전곡항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 따로 할께용)제부도는 서울에서 멀지 않아 사..........
제부도 카페, 환상적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제부도 데이트 명소, 파이브 어클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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