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새로오픈한 추어탕집에서 한끼 해결할 요람으로 방문한 근처!! 이집 앞으로 자주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큰것이 새로오픈한집이라 실내도 다른집대비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도 상당히 친절해서 기분 좋게 추어탕으로 주문! 반찬은 깔끔하고 나름 괜찮은편이었지만 정작 중요한 추어탕이 추어탕이라고 언급해주지않으면 추어탕인줄 모를정도로 너무 묽은게... 마치 미꾸라지 서너마리로 한솥을 끓여낸게 아닌가하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지 않았나 하는생각이 ㅠㅠ 그래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이 추어탕집은 방문은 끝! 미꾸라지 듬뿍들어간 걸죽한 추어탕 먹고싶네요.ㅠㅠ ㅎㅎㅎ
원문링크 : 오픈한 추어탕집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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