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호주 워킹 홀리데이 출국까지 정말 며칠 남지 않았네요. 비자가 나오면, 비행기표 예매 여행자 보험 가입 숙소 예약 카드 개설 계좌 개설 현금 환전 및 송금 이 정도가 가장 중요하게 마쳐야 하는 부분인데요. 특히 큰 돈이 오고가는 '송금'부분은 진짜 스트레스받는 과정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투두리스트에 딱 적혀있는 '송금' 항목! 그래서 알아보니까, 모인이 워홀러들 사이에서도 송금으로 가장 유명한 회사더라고요! 특히 실시간으로 카톡을 통해 내 돈의 송금이 어느 단계까지 진행이 되었는지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앞으로 워홀을 준비, 워홀 생활을 하며 모인을 꼭 사용하게 될 것 같아, 모인 글로벌 프렌즈 13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해외 거주가 확실한 사람들만 신청 가능합니다. 호주 일년살기를 위한 '7개월간의 여정' : 출국 3주 전까지의 일상 (포럼, 바텐더, 모델통역, 출국준비, 페어웰파티...) 작년부터 항상 말로만, 나는 내년 중순 전까지 호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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