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앤슬로우' 드디어 가보다!


'로우앤슬로우' 드디어 가보다!

드디어 그 날 한달 전부터 기다린 그날 7월 16일 12시 되자마자 티켓팅처럼 재빠르게 예약한 로우앤슬로우! 아빠가 너무너무 기대하셔서 티켓팅 성공했을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ㅎ 진짜 리뷰가 생각보다 별로다 라는 말을 전혀 못봐서 더욱 기대+내가 그 첫타자일까봐 불안감 4시 반 예약이라 4시 25분쯤 가게에 줄서서 들어갔다. 와 근데 이태원 외국인들 역시 많은데 마스크 생각보다 다들 거의 안써서 넘 무서웠다. 하필 이 날 몇개월만에 확진자가 100명대가 넘은지라 안전불감증인 나도 후덜덜 들어가면 자리 모두 다 비워져있고 세팅이 다 되어있었다. 근데 예약은 30분에 한번씩 받던데 분명 30분 안에 다 못먹을텐데 어떻게 다 받는거지??????????? 아직도 미스테리 한번도 안먹어봐서 주문할 때 직원분에게 여쭤봤는데 매우 친절했다ㅎ 3명이서 4인 플레이트를 시킬까 하다가 넘 욕심인거 같아서 한우 브리스킷 2개 비프립 1개 주문했다! 무적권 1인 1플레이트였다. 듁흔~ 숨은 돈스파이크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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