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느껴본 추석 분위기_강릉 서핑 첫 도전&강릉 바우커피 후기


3년만에 느껴본 추석 분위기_강릉 서핑 첫 도전&강릉 바우커피 후기

코로롱때문에 지난 3년간은 항상 집에서 가족끼리 보내거나 엄빠만 잠깐 강릉 내려갔다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해는 진짜 이게 명절이다 하는 느낌을 받고 온 추석이였다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바알~~ 11시 20분쯤 강릉 도착해서 툇마루 커피 오픈 11시길래 혹시~~??하는 마음에 들려봤는데 그냥 스쳐지나갔음... 빼애앰... 강문해변쓰 돌아왔구나 강태식이(?) 모델 배민준 강쥐도 신남쓰 이모부가 보여주신 옥토퍼스 *약간 혐 주의 너무 커서 무서워 뭔 민준이만하네 ㄹㅇ 삶은거 먹으니까 하나도 안질겨서 엄청 맛있게 먹었다 점심 먹고 쉬다가 드디어 서핑 사실 웨이브파크에서 첫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바다도 나쁘지 않겠지라고 생각한 내 자신 미워 원래 강문 세인트존스호텔에 예약했는데 파도가 쎄다는 핑계(?)인지 뭔지로 사천 해변으로 가라함ㅡㅡ 우린 호텔 사우나에서 씻으려고 킹부러 거기다 한건데!!! 사천 해변으로 갔더니 무슨 열악한 환경의 서핑카페가... 나랑 언니는 이런거 혐오하는 편 발에 모래 ...


#강릉 #커피맛집 #카페추천 #카페 #추석명절 #추석 #서핑 #사천해변 #바우커피 #명절 #강문해변 #강릉카페 #강릉맛집 #흑임자라떼

원문링크 : 3년만에 느껴본 추석 분위기_강릉 서핑 첫 도전&강릉 바우커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