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위에서 목격한 BMW M3 컴페티션 투어링


도로위에서 목격한 BMW M3 컴페티션 투어링

얼마전 도로위를 달리다가, 익숙한 뒷태의 차량을 만났습니다. 공도에서 보기 쉽지만은 않은 차. 바로 BMW M3 투어링 모델 입니다. 한국은 해치백의 무덤 첫차를 해치백으로 구매했던 기억 때문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치백 차량을 여전히 너무나 좋아합니다. 단순하게 외관에서 오는 느낌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차량을 얼마나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여전히 해치백은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 실제 사유를 찾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는 부의 상징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세단이나 큰 대형차량을 선호한다 해치백이나 왜건은 '짐차'정도의 수준이다 생긴게 애매하게 생겼다 사실 유럽에서도 인기가 시들하다 그런데 해치백과 관련된 기사들을 읽다 보니..


원문링크 : 도로위에서 목격한 BMW M3 컴페티션 투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