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 여름에는 신작을 쏟아낸다


컴투스 올 여름에는 신작을 쏟아낸다

컴투스가 국내외 인기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신작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 올 여름 게임 시장을 정조준 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달 출시 예정인 제노니아를 시작으로 스포츠, 캐주얼, 퍼즐RPG, 방치형RPG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전략적으로 출시하여 여름 성수기 시장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신작 행렬의 포문은 6월 중 출시 예정인 컴투스 그룸의 기대작 제노니아가 엽니다. 컴투스가 개발하고 컴투스 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제노니아는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제노니아 시리즈를 계승한 작품입니다. 언리얼 엔진의 그래픽 기술과 카툰 렌더링 기법을 활용하여 독창적 비주얼을 선보이고, 기사단 및 서버 간 대규모 이용자간전투 콘텐츠 침공전 등을 선보입니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선보이며, 최근 사전 예약 170만건은 돌파했습니다. 이어 출시되는 MLB 9이닝스 라이벌은 20년 야구 게임 제작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컴투스의 새로운 글로벌 야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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