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엘라의 감사 일기

10월 16일 일요일 신호등 모임 친구들과 1박2일 일정을 마무리를 했다. 앞으로의 미래, 미래를 위한 목표 설정, 목표를 향한 과정을 2달 후에 서로 체크하기로 했다. 나를 보고 결단한 친구, 나의 의견을 듣고 생각이 바뀐 친구. 2달 후 모임이 벌써 기대된다. 나로 인해 부자습관을 실행하겠다는 친구들을 위해 더 열심히 독서하고 학습하기를 다짐한다. 나도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서 정말 감사하다. 10월 17일 월요일 독서를 하면서 저자의 질문에 간단하게 작성은 했었다. 그런데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라는 책은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시작하게 하는 감사한 책이다. 나도 모르게 한 페이지 이상 써 내려가게 한 이 책의 저자에게 감사하다. 10월 18일 화요일 자기계발을 하면서 모든 일, 모든 순간이 소중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나포함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10월 19일 수요일 경독프 기본반 수업이 거의 끝났다. 마지막 Q&A 시간을 남겨 두고 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