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잇업 신촌 이대 디저트 카페 맛집 다녀왔어요


와플잇업 신촌 이대 디저트 카페 맛집 다녀왔어요

신촌 세브란스 연세병원에서 진료 보고 출출해서 디저트 카페 알아보다가 와플잇업을 알게 됐어요. 신촌역과 이대역 사이에 있는 와플잇업은 젤라또와 와플을 직접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다고 해요. 벨기에 와플 부럽지 않을 정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해서 고민 끝에 방문했습니다. 오픈 시간 매일 12:00~22:00 라스트 오더 21:00 오후 5시쯤에 방문했어요. 날이 갑자기 쌀쌀해져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 방문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카페 입구 겸 테라스 자리엔 대기 손님들이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신촌과 이대 학생들이 많은 대학로이다 보니 대부분의 손님들은 대학생들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은은하고 아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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