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제 마음을 표현할께요.


블로그씨,,, 제 마음을 표현할께요.

TO. 블로그씨 블로그씨, 제가 어쩌다 당신에게 편지를 .... 쓰게 되었을까요... 저는 직감합니다. 당신과의 애증의 관계가 시작되었음을. 왜냐구요? 저는 전직 마케터였고, 이제는 마케팅강사가 되었는데 수많은 마케팅채널 중 나는 당신을 선택했기 때문이에요. 음.... 당신, 참 매력있거든요~^^ 저는 당신을 참 많이 알고 있어요. 제가 언,,,,, 십수년 전 대리시절부터 당신과 함께해왔으니깐요. 당신과 함께 매출의 성과를 좌우할 때, 당신에 비춰진 내 상위노출 결과를 보고할 때, 당시에는 마케팅강의도 없었을 시절... 심봤다를 외쳤던 그 날을 기억합니다! 당신도 알지요? 그 날을 맞이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전 그 마음을 많은 이들..........

블로그씨,,, 제 마음을 표현할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로그씨,,, 제 마음을 표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