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문의 하이라이트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방문하였습니다.더운 여름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회를 먹는 선선한 가을이 돌아왔습니다.각 지역마다 회를 먹은 스타일이 다릅니다. 바다를 접하고 있고 부산 사람들의 회 먹는 방식은 활어센터에서 직접 활어를 사서 바로 회를 떠서 집에 가져갑니다.무게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께 푸짐하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횟집에서 술 한잔하며 먹기도 하지만 활어를 직접 사서 먹으면 그만큼 같은 가격에 신선하고 많은 양의 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이죠.그래서 부산 토박이? 암튼... 부산네는 집집마다 단골로 가는 활어 가게가 있는 가정들이 많이 있어요.명절에 가족들이 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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