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셸 신혼여행 4일차 / 라디그 섬, 르노티크 워터프론트 호텔, Grand Anse 해변, Fish trap 레스토랑


세이셸 신혼여행 4일차 / 라디그 섬, 르노티크 워터프론트 호텔, Grand Anse 해변, Fish trap 레스토랑

(※ 코로나 19 이전에 방문했습니다.) 프랄린 섬에서의 이틀 일정을 마치고, 라디그 섬으로 이동하는 아침. 렌터카는 프랄린 → 라디그로 이동하는 페리 선착장에서 반납하기로 했다. 장소와 시간을 정하면 렌터카 직원분이 거기로 차를 가지러 오신다. 세이셸은 어떤 섬을 가도, 어디서 운전을 해도 이렇게 모든 곳이 오션 뷰 & 해안도로 기름을 채우기 위해서 차 반납 전 주유소 잠시 방문. 세이셸에는 셀프 주유소는 없지만, 시크한 주유소 직원들은 ㅋㅋㅋ세이셸 루피만 건네주면 말을 걸지 않는다. 눈을 보고 말해요~ 건네는 캐쉬만큼 알아서 주유를 해주시는 시스템. 우리는 200 SCR 정도씩 필요할 때마다 충전해서 다녔다. 기름값은 주유 거리만큼 계산해보진 않았는데 대충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정도 수준인듯 하다. 선착장 근처에서 렌터카를 반납하고 (차를 제대로 보시지도 않고 됐다고 가라고 하셨다 ㅎㅎㅎ) 아주아주 작은 대합실에서 뽑아간 바우처를 보딩패스로 바꿨다. 보딩 패스가 무슨 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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