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1_리코 gr3


출퇴근 1_리코 gr3

벌써 일년째 오가는 길오가면서 하는 생각은 거의 비슷하다언제 그만 갈 수 있을까 ! ! vs 힘을 내버자...이날은 엄마가 역까지 태워주심 !살짝 후회했다잔소리 가득한 차안... 그래도 감사아아출근할 때는 세상 제일 후줄근하게편한게 최고.맨날 5-1에 탄다내리면 계단이 바로 앞이다내 자리 뷰햇빛도 잘들고 하늘도 보인다 만족스럽다마치 숲세권... 창문 열면 차소리밖에 안나지만.점심 때 우체국에 다녀왔다퇴근하고 못하는 일들을 점심시간에 많이 한다몇년만에 가본 우체국이번달에는 여러번 갈 것 같다일하다가 당떨어져서 먹은 오븐에구운도넛내입맛에 별로였다단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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