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미라클 모닝_Day5


[2]미라클 모닝_Day5

11월 1일오늘자 나의 미라클 모닝.미라클 모닝 5일차, 처음 맞이하는 주말의 미라클 모닝. 왠지 주말은 좀더 편하게, 김유진 작가님도 주말은 알람을 맞추지 않고, 일어나지는 시간에 눈을 뜨신다고해서난 7시쯤 알람을 맞췄다. 자리에서 몸을 일으킨건 7시긴했지만, 사실 5시 50분 정도 눈이떠져서시계를 슬쩍 확인하고침대서 조금더 뒤치닥 거리다가알람이 울리고 일어났다. 4일동안 이미 몸이 어느정도일찍 일어나는거에 적응이 되었나보다. 나는 늘 스스로 게으른 사람,잠이 많은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잠보다도 지금은 나만을 위한 시간이필요했었나보다. 아직은 아침에 일어나는게 즐거운거 보니....추가로, 미라클 모닝 100일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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