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_ Day 22 _ 쉬어가기


미라클모닝 _ Day 22 _ 쉬어가기

어제 오전부터 안좋던 몸은저녁 8시부터 잠에 들어서 아침 6시 알람도 끄고 그대로 잠들게 해버렸다. 6시 47분...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거실에서 그냥 가만히 하늘을 올려다 봤다. 거의 10시간을 잤더니어제보다는 한결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았다. 이웃님 중에 미라클 모닝이익숙해 지기 전까지 컨디션이 안좋아지거나 몸이 안좋아진다고 하던데내가 딱 그 시기인가...아님 환절기 감기인가....그것도 아니면 코로나?출근 채비를 마치고 회사로 가는길에급격하게 올라오는 오심, 구토증상이 있어서그대로 차를 돌려 집으로 와서병가를 내고 바로 다시 잠에 들었다. 머리가 무거운 기분...병원에서는 목이 많이 부었고, 요즘에는 감기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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