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명소 안양천 벚꽃길 3월 31일 지금의 모습


벚꽃명소 안양천 벚꽃길 3월 31일 지금의 모습

올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취소됐습니다. 하지만 벚꽃은 어김없이 피었고, 모두에게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내와 함께 안양천 벚꽃길 다녀왔습니다. 오전 10시경 모습입니다. 70% 정도 핀 거 같습니다. 이번 주말이 절정일 거 같은데, 토, 일요일 비가 온다네요... 안양천 벚꽃은 뚝방길 양 옆으로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서 벚꽃으로 만든 터널을 지나가는 기분입니다. 여의도 벚꽃에 비해 수령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안양천 벚꽃길도 충분히 이쁘답니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여유있게 구경하기 좋아요. 개나리도 활짝 피었습니다. 나리꽃과 벚꽃의 조화 너무 이쁘죠? 하늘도 파래서 더욱 좋은 날이었습니다. 봄을 알려주는 조팝나무 멀리서 보면 꼭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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