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높은나라 부탄!!

행복지수가 세계에서 제일 높은 나라 부탄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부탄이 선진국 같은 모습을 한번에 보일 수는 없지만 제한된 조건 안에서 국민의 행복도에 진심인것 만큼은 확실합니다 부탄의 국민행복지수 개념도 이미 많은 나라의 정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부탄은 예전에는 세계의 관심밖이였던 히말라야의 산간 지역에 위치한 작은 나라였습니다. 대한민국 땅의 절반만한 지역에 인구가 겨우 80만명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국민 1인당 GDP 역시 3000 달러에 이르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 작은 국가가 요즘 존재감이 뿜뿜입니다! 세계의 유명한 언론에서는 부탄이라는 작은 나라 앞에 항상 행복의 나라 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습니다. 최빈국인데도 행복지수는 최고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부탄은 오랜 세월동안 다른 나라들에게는 은둔의 지역이었습니다. 자기들의 국경의 빗장을 단단히 걸어잠그고 외국인의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부탄은 위 아래로 중국과 인도라는 대국 사이에 끼어 있어서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