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돌아보는 2023년


책으로 돌아보는 2023년

이런저런 핑계로 2023 회고를 미루다 2024년을 맞이하고 나서야 끄적이는 기록 .. ^-^ 최근에 체험단 리뷰만 주구장창 올렸는데 사실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센짱의 일상과 푸념에 있다는 것을 ... 일년동안 밀리의 서재 에디터 클럽 활동할 때를 제외하곤 단 한 번도 책 리뷰를 하지 않았단 사실을 깨달았고요 .. 2023년에 읽은 책만큼 나의 상황을 대변할 만한 게 없기에 책과 함께 회고를 합니다 일단 22년 여름에 시작한 나만의 챌린지 출퇴근길 대중교통에서 독서 or 글쓰기 시작하고 참 잘 지켰었는데 22년 가을에 영덕유배 .. 가고 23년 초에는 이사, 출장 등 여러 이슈로 밀리의 서재와 멀어지는 삶을 살았다죠 ... Previous image Next image 23년 8월에 밀리의 서재 1년 구독권이 끝났는데 퇴사하고 백수 이슈로(^^) 연장을 안 하고 있슴니다 ..ㅋㅋ 에디터 클럽 때문에 정해진 책들을 읽느라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많이 읽지 못한게 아수움,,, 일단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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