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읽은 기사 중에서 상당히 흥미롭게 읽은 기사가 있다. 내용은 구글의 첫 스마트폰, 구글 픽셀1이 <구글 포토>의 무제한 서비스 때문에 역주행 하고 있다는 것! 6년된 핸드폰인데 못 구해서 난리라고 한다. “사진·영상 저장, 평생 공짜” 高물가에 뒤늦게 인기 구글폰 ‘픽셀1’ 사진·영상 저장, 평생 공짜 高물가에 뒤늦게 인기 구글폰 픽셀1 구글 포토 서비스 월 이용료 2400원 평생 사진·영상 업로드 무료, 픽셀1 인기 출시 6년 됐지만 아마존서 713달러에 판매 당황한 구글, 픽셀2부터 혜택 축소 biz.chosun.com 구글이라는 거대 글로벌 최고의 기업이 스마트폰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픽셀1이 생소하게 들리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즉, 구글의 픽셀1은 실패했다. 물론, 지금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지만, 아이폰이나 갤럭시를 단숨에 뛰어넘을 것 같지는 않다. 우리가 주목해야할 점은 <구글폰 vs아이폰 or 갤럭시>의 구도가 아니다. 소리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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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LG가 실패한 이유, 삼성이 성공해야'만'하는 이유, 구글은 실패해도 '괜찮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