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름다운 카페 '박물관 이야기'


대구 아름다운 카페 '박물관 이야기'

토요일 저녁 9시대구 북성로 공구거리는 이미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 한밤중이네요딸의 친구가 어머니 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예쁜 카페를 안내하겠다며 이동한 카페외관부터가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안으로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반겨줍니다'박물관 이야기'라는 카페 이름만으로는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거나, 마시는 차를 연상시키지 않지만입구에 들어서는 순간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차 한 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머물고 싶은 분위기, 쉬고 싶은 안락함끝도 없이 이어질것 같은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한가득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예요^^오래된 목조계단을 올라 2층으로 들어서니어릴적 많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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