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 as 후기


세이펜 as 후기

안녕하세요, 추피지옥에 빠져살고있는 성실박실장입니다. 추피의 생활이야기 전집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엄마 아빠에게 계속 읽어달라고 한다고 추피 지옥이라고 한다지요? 미니미가 추피전집을 사서 세이펜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세이펜이 고장이 났습니다... 애미가 목이 터져라 추피를 읽어줬는데 추피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as 보냈어요~ as는 세이펜 홈페이지에 미리 접수하고나서 택배 보내셔야 해요 제가 생활이 바빠서 접수는 일요일에하고 발송은 금요일에 편의점 택배로 보냈어요 보낼때는 선불하고 세이펜홈페이지에 택배상자에 택배비 2500원 같이 넣어서 발송하라고 써있었는데 급해서 그냥 보냈더니 택배비는 as비용과 같이 청구가 되었어요 as전 증상이 충전기에 꽂지않으면 켜지지 않고 자꾸 다시 꺼지고 그래서 보낸거였거든요 as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베터리 수명이 다했으니 교환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세이펜은 전용 충전기로 충전을 해줘야 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바로 빼야하고 베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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