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타워브릿지 야경 구경 및 인근 사진 촬영 포인트 소개

런던의 최고 명소를 한 곳 꼽자면, 대부분 타워브릿지를 꼽습니다. 그만큼 런던에 오신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 중 한 곳입니다.

특히 저녁~밤이 되면 펼쳐지는 타워브릿지 야경은 정말 아름답답니다. 타워브릿지 인근의 사진 촬영 포인트에서 더 샤드, 시티오브런던, 런던시청 등과 함께 멋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지요.

본 포스팅에서는 타워브릿지 야경과 인근 시티오브런던, 더 샤드, 런던시청 등 인근의 사진 촬영 포인트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London Bridge Underground Station에서 내리신 후 템스강 방면으로 걸어가시면 타워브릿지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London Bridge Underground Station은 런던브릿지와 타워브릿지 사이에 있는 역이에요. 구글지도의 빅데이터에 따르면 해가 지기 시작하는 6~7시에 가장 사람들이 많고 분주하다고 합니다.

야경을 보러 오는 사람들 때문이겠지요. 타워브릿지에서 인생샷 사진을 건지려면 위로 올라가셔야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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