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의 풍경을 담다


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의 풍경을 담다

짧게 줄여서 샛강다리로도 불리는 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는 샛강생태공원으로 가로막혀 있는 신길역과 여의도 도심지 사이를 이어주는 도보 다리에요. 유명한 야경 명소라 야경 보러도 찾아오고, 인근 주민들이 운동을 하러도 많이 오죠. 저는 이번에 이곳 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가 유명한 야경 명소라는 사실을 듣고 주변을 들리면서 겸사겸사 찾아가 봤어요. 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를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은 신길역에서 내리는 거에요.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내리셔서 광장으로 오면 바로 앞에 여의도의 모습과 함께 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가 보인답니다. 이곳이 바로 샛강다리(샛강생태공원문화다리)로 이어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후기를 보니 낮에 와도 예쁠 거 같지만, 밤에 오니까 여의도의 건물들이 반짝반짝 빛나서 더 예쁘더라고요. 입구 바로 앞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지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이곳 샛강생태공원이 철새가 찾아오는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이기 때문이죠. 도심지 한가운데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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