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창작촌 술집 '찰랑' 너무 독특한 분위기


문래창작촌 술집 '찰랑' 너무 독특한 분위기

문래창작촌은 원래 제철소가 많이 들어섰던 곳이지만 어느 순간부터 뜬끔없이(?) 맛집과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명소가 되었죠. 저는 이번에 문래창작촌 술집 '찰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왔어요. 찰랑은 가게 내부 분위기도 되게 독특했고 판매하는 안주들도 흥미로웠던 문래창작촌 술집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찰랑을 리뷰를 보고 방문한 건 아니고, 즉석으로 문래창작촌 술집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알게 된 곳이에요. 문래창작촌을 여러번 방문했지만 처음 보는 곳이기도 했고 매장 외관부터가 알게 모르게 특이해서 방문하게 됐던 것 같아요. 문래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저희는 좀 이른 저녁식사를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직원 분들도 오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해보였습니다.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는데, 이곳은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인기가 많지만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냥 실내 테이블에 자리를 잡기로 했습니다. 야외 테라스로 가면 테라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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