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현상을 측정할 때에는 척도를 사용합니다. 수도 없이 다양한 종류의 척도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고, 논문에도 자주 등장하는 척도를 4가지만 꼽자면 리커트 척도 거트만 척도 서스톤 척도 보가더스 척도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회과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에 진학해서 논문을 읽거나 논문 작성을 해야 한다면 리커트 척도 거트만 척도 서스톤 척도 보가더스 척도 이 4가지 척도는 반드시, 꼭 잘 알아두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리커트 척도 거트만 척도 서스톤 척도 보가더스 척도 가 각각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알아두시면 논문의 방법론 부분을 읽을 때에도, 추후 논문을 쓸 때에도 크게 무리가 없으실 겁니다. 리커트 척도 리커트는 설문조사를 할 때 가장 흔히 사용하는 척도입니다.
아마 설문조사에 참여해 보셨다면 여러 번 리커트 척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설문조사를 보신 적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가지는 신념이나 생각은 그렇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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