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신부를 자랑합니다

제 와이프 될 사람은보자마자 너무 제 스타일이라첫눈에 반했는데요엄청 쫓아다녔는데 너무 안만나줘가지고1년이나 끈질기게 매달렸거든요그렇게 겨우 사겼는데아 진짜 사귄지 2년이 됐는데도아직도 너무 사랑스럽고역시 매달릴만한 가치가 있었다 싶네요저 뿐만 아니라 사람들한테도항상 착하게 대하고일도 성실히 하고모자람 없는 모습을 보면서가끔 존경스럽기도 하고요즘도 느끼는 거지만내가 여자 하나참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들어요얼른 결혼해서 내꺼라고도장 찍어놔야겠어요저희는 정보를 전부 다이렉트 결혼준비 카페에서 얻었어요정말 꿀팁과 정보가 많은 카페입니다강추드려요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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