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여행 후기를 한번 올렸었는데요~! 사실 다른 잇님들 처럼 관광이나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단순히 그냥 바다가 가고 싶었어요~! 간단하게 관광지 투어만 하고 진짜 목적인 바닷가에서 술을 위해 회를 뜨러 갔습니다. 꼭 여기로 가려한건 아닌데 친구가 여기가 호객행위가 없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친절한 할무니가 계신곳으로 갔습니다. 저도 회를 막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작은 우럭 한마리만 회를 떳어요! 어짜피 닭강정이 있었기에.. 물고기.. 무섭게 생겼구나 너네.. 캬아~! 드디어 모래사장으로 왔습니다~! 뷰가 좋은 식당, 분위기 좋은식당 이런거 저는 몰라요 그냥 바다가 좋아요, ㅋㅋ 차를 친구차로 바꿔타고와서 돗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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