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나의하루

베비말고 ‘나’의 하루 우리 친할아버지 (시아버지)가베비 손바닥만한 전복을 이만큼 보내주셨다. 덕분에 난 요즘 전복 마스터가 되가고있다. 밤새 불려둔 녹두와 찹쌀에아침에 눈 뜨자마자 전복 손질. 오늘은 닭까지 삶아서 전복 삼계탕을 뚝딱 해먹었다. 손 많이 가는 번거로운 음식인데베비랑 마음으로 낳은 큰아들 먹일 생각에뚝딱 만들어내는 내 자신아참 뿌듯하다. 오전은닭. 전복과 전투하고 점심은 쉬어가고싶었다. 베비랑 빵사러 오붓하게단 둘이 빵집 오픈시간 맞춰서 다녀왔다. 그냥 집 들어가기 아쉬워서집 앞 꽃가게 들러서 맘에 꼭 드는백합 한단 겟겟아꽃 한다발로 세상 행복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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