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우리의 일상을 간직한 이 곳


우리네 우리의 일상을 간직한 이 곳

물리치료사 본업에 보람을 느끼며 병원 근무 끝나고 열심히 나의 이력서를 채우기위해 써티 공부, 요가, 필라테스 강사 수업 등등 하루 24시간을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기를 10년 ,결혼 준비하면서는 겔러리 사진 저장용도로 쓰이던4년 전 만들어진 이 블로그가 임신을 하고 육아를 하면서부터는 일기장이 되었다. 육아 시작과 동시에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펜데믹은강제 24시간 집콕 육아를 하게 만들었고 나의 일기장이 된 블로그에 같은 주제로 찾아주는 육아맘들의 댓글이늘 사람들과 함께하던 나의 세상과의 창문이었다. 게시글 하나하나가 나와 우리, 우리 가족에게는그 날의 기억이고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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