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먹먹한 82년생 김지영

안녕하세요 로또부인입니다 주말에 저희친정엄마랑 큰딸이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나서 공감되면서도 슬펐다는말에 로또같은남편이랑 드디어 82년생 김지영봤습니다.82년김지영은 알다시피 조남주작가의 동명소설의 영화화한 작품이다.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누워서보니깐 너무 좋고 사람도 없어서 좋고 내무릎에 달달한팝콘과 갈릭팝콘이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먹기 바쁜 로또남편 분명히 뭐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봤었는데.....로또남편이 집에서 밥을먹어서 그런가 별로 생각이 없다면서 배도 부른다고 분명히 그렇게 말하더니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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