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교드라이브 담양 추월산

토요일인데 집에만 있기엔 심심해보이는 둘째 하지만 감기걸린 둘째때문에 어디 멀리가기도 그렇고 가까운곳이라도 드라이브할겸 추월산으로아빠는 집안일 하기로 하고 나는 둘째데리고 드라이브할겸 추월산가기로 했다.로또남편은 내가 둘째 데리고 나가기까지 "나 없이 갈수 있겠어?"라고 자꾸 물어본다.그래서 나는 "그럼!!당연하지!!걱정하지말어"라고큰소리를 쳐가며 둘째 데리고 기분좋게 출발 했다 그리고 신호 걸릴때 둘째딸이랑 사진도 찍고둘째딸도 기분좋은지 동요도 불렀다 그러고부터 15분후 돌발상황발생"엄마 나 쉬랑 응가 마려"우째.... 여기 차세울수가 없능디..우짼다냐어른들이면 참을수야..........

광주근교드라이브 담양 추월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광주근교드라이브 담양 추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