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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가방 양주 디올 디올백 명품백 직접 선물을 받아가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선물이 전달되는지 그 과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영상이 터졌다고 하네요 고가의 양주와 듀어스27년등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전달한 사람은 최재영 목사이며 최재영 목사는 25일 서울의 소리 유튜브에 출연해 김건희 전 대표가 지난 2022년 총 4차례에 걸쳐 자신이 제공한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을 했다고 한다. 최 목사는 김건희 전 대표 에세 300만 원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명품 백과 40만 원 상당의 듀어스 27년산 위스키를 포함해 내가 만난 김성주-김일성 등 책 8권과 스탠드 등을 선물을 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명품 가방 의혹도 특검 수사가 가능하다며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건의 명품 가방 수수 문제를 털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 국민의 힘과 한동훈의 비대위는 김경을 비대위원과 이수정 교수 등을 내세워 김건희의 사과를 꺼냈다가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에 부딪치고 허리가 90도로 인사하고야 겨우 수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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